인도네시아 마나도 한나호팀과 공립학교

SD Negeri 66공립학교는 대두분이 노동자들의 자녀이며, 기독교, 찬주교, 무슬림, 제7안식일교 등의 종교를 가진 학생들입니다.
가운데 운동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통로 양옆에 교실이 각각 3개씩 있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1개의 반이 있습니다.
미술캠프가 끝나고 전체가 운동장에 모였어요.
중앙 앞 천막이 귀빈석을 중심으로 빙둘러서 의자를 배치하여 앉았어요.
한나호팀의 워십으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행사를 위히여 현지어 통역으로 섬겨주신 한나호팀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행사였습니다.
우리팀을 환영하며 6학년 가장 큰 학생들이 찬양을 불러주었어요.
각 학년별로 우리를 위해 찬앵을 연습해서 불러주는데 우리 모두 감동을 받았답니다.
어린아이들이 우리를 위해 불러주는 찬양,
무슬림국가 인도네시아의 하늘에 울려퍼지는 찬양의 소리는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받으실까요?
다른학교 학생들도 오늘의 캠프를 참여하기 위하여 왔고, 찬양도 준비 했어요.
우리팀과 한나호팀이 당신은 사람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답가로 불러주면서
김영란 선교사님과 우리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5일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다니며
우리를 섬겨주신 한나호팀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나호를 타고 30년동안 항해를 하며 세계 선교를 다니신 박수진목사님!
한나호가 오래되어 이제는 마나도에 정착하셔서 한나호팀을 훈련하여 인도네시아와 세계로 파송하시며 중보기도 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박수진 목사님 사모님 김영란 선교사님! 5일동안 우리의 식사를 준비해주시느라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고생하셔서 감기 몸살에 걸리셨어요. 우리를 잘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사랑의 하모니였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한 우리의 한마음의 헌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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