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북경청년정치학원부속중학교 교장

제2회 한중 문화예술제-한중 미술공모전이 북경청년정치학원부속중학교에서 개막을 합니다. 얼어 붙은 겨울, 한줄기 따스한 봄바람처럼 불어와 모두에게 온기를 줍니다. 제가 청원부중을 대표해 한중 문화예술제-한중 미술공모전의 성공적인 진행에 축하를 보냅니다.

한중 양국은 항상 함께 노력해 함께 발전해왔습니다. 특히나 문화 예술 방면의 교류에 있어서 좋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청원부중은 북경시 예술교육특색학교와 조양구 대외활동대표학교로서 미술교육과 국제교육을 저희 학교의 특색으로 삼았고, 여러 회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대단히 기쁘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을 위해 열심으로 준비한 모든 분들께 대단히 감사 드리며, 청원부중에서 있을 이번 전시회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중 문화예술제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좋아지기를 바라며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치기를 바랍니다.

한국과 중국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북경청년정치학원부속중학교 교장  강원

 


중국한국인회 회장

중국한국인회 회장 이숙순
한중 양국의 더 밝은 미래 주역이 될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중국한국인회와 한중(중한)문화예술교류협회가 문화로 더욱 가까워지는 한중 양국의 민간 우호 증진을 위해, 자라나는 학생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제2회 한중(중한) 미술공모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수상작으로 선정된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중 양국은 수교 24년째를 맞이하며, 지난해 말 발효된 한중 FTA를 통해 경제•정치•문화 등 전체적인 부문에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학생들이 미술 작품을 통해 한중 양국 문화의 공존과 화합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함으로써,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에 대한 소중함을 확인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중국과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중국인•조선족동포 학생들을 비롯하여 독일 등 외국 학생들까지 참여하는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3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한중 양국의 문화가 공존하고 화합함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루는 한중 양국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보았습니다. 작품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만큼, 평소에도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관심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멋진 예술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번 공모전을 위해 애쓰신 한중(중한)문화예술교류협회 공모전 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1.9 중국한국인회 회장 이숙순

총기획자인사말

제2회 한중 미술공모전을 마치며

베이징 아이투 문화 유한 공사 대표 류 호 선


한중 수교23주년을 맞이한 2015년 12월을 한중학생미술공모전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2회 공모전은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함께 참가한 것이 1회 때와 다른 변화이며, 웨이신과 인터넷 카페, 블로그, 베이징저널, 재중한국인회 기관지 등을 활용한 홍보로 중국의 심천, 광주, 연태, 위해, 천진, 하얼빈, 상해, 북경, 한국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 경상북도 선영여고 등 여러 지역 학생들이 참가를 하였고 약 300여 작품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위한 한중 문화예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가장 컸습니다. 디자인 기획팀, 전시기획팀, 공연기획팀으로 나누어서 학업과 시험으로 바쁜 가운데 홍보와 기획, 실무 진행, 공연 섭외 등 역할을 분배하여 맡은 책임을 완수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번 행사를 하면서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경험과 시간이었습니다. 작품 접수를 받고 심사를 해주신 라이밍시엔 대만 작가님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지역에서 참가를 하였기에 우편접수가 많았는데, 작품의 파손을 막기 위해 여러 겹으로 포장을 하고, 분실이 우려되어 접수 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심천에서 작품 접수를 위해 북경까지 직접 오신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작품 접수를 받으면서 정성껏 준비한 학생들의 마음이 느껴졌고,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하기 위해 심사위원분들이 애를 쓰셨습니다. 공모전이 그림을 오래 그리고, 많이 배워서 기술적인 능력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제대로 배워보지 못했어도 재능과 감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독창적인 주제 해석 능력과 발상, 표현 방법, 예술적인 면, 완성도를 고려하였고, 특히 “한국과 중국 문화의 공존과 화합’ 주제의 적합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참가 학생의 작품 수를 고려하여 초기 예정된 상장보다 수를 늘려서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덜 실망하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공모전을 참가한 중국학생들과 그 부모님 선생님들을 통해서 들은바 생각보다 중국학생들이 한국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한국인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에 사는 학생들은 한국 문화를 접해 볼 기회가 없고, 잘 모르기에 검색을 하거나 자료를 찾을 때 무엇을 찾아야 할지 몰라서 어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문화 홍보대사입니다. 우리는 미술 문화 방면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고, 함께 교류해야 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많은 후원과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에 도전하신 학생들에게 대단히 감사드리며,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켜서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 활동하기를 기원합니다.

수상경력

  • 1990 제26회 산업미술가협회 입선
  • 1990 제4회 홍익섬유조형회 특선
  • 1991 제2회서울 텍스타일디자인 경진대회 장려상(일본연수)
  • 2014 북경 UNESCO 주최국제청소년미술공모전 우수지도교사항

전시경력

  • 1991 텍스타일 홍익대학교 전시회
  • 1992 씨와날 섬유미술 전시회(경인 갤러리)
  • 1993 제2회 한국 텍스타일 디자인협회 전시회
  • 1994 제3회 한국 텍스타일 디자인협회 전시회
  • 2013 제1회 국제학생 미술 포트폴리오 전시회

전시&행사 기획

  • 2013 제1회 재중유학생 미술 공모전 총감독
              제1회 국제학생미술 <포트폴리오>전시회 기획
  • 2014 제2회 국제학생 미술 테마 <사랑, 비전, 세계> 전시회 기획
  • 2015 방글라데시 벽화 봉사 및 현지 어린이 캠프 기획
              제 3회 북경 UNESCO협회 국제 청소년 예술교류
              <동화> 전시회 공모전 및 자선경매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