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명절: 추석

한중문화: 한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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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 한가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은 매년 음력 8월15일이며 조상들에게 새로 걷은 곡식으로
제사를 드리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로 농공감사일이라고도
불리며 영어로는 Korean Thanksgiving Day 라고 불립니다.

추석은 한자로 秋夕인데,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을 저녁으로
가을 중 달빛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추석 저녁 때는 크고 동그란 보름달이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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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농경민족이었던 우리 조상들이 여름 동안 가꾼 곡식이 익어
수확을 거둘 계절이 된 후 맞이하는, 그리고 1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을
기념하고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추석의 유래는 정확히 기록된 바 없지만 고대부터 있어 왔던
달에 대한 신앙이 기초가 된다고 추측됩니다.

어두컴컴한 밤을 밝혀주는 달은 인간들의 고마운 존재이자 숭배의
대상이었습니다. 1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 더군다나 수확을 거둔 후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인 추석은 당연히 큰 명절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보름달에 대한 감사함과 즐거움으로 축제를 벌이고
마시고 먹고 춤을 추었으며 수많은 놀이들을 했습니다.

유교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반도에선 이 감사의 대상이 조상님이 되어
조상님에게 제사를 지내고 그들에게 음식을 지어 올립니다.

송편
출처: http://www.quanjing.com/imgbuy/trd022tg2133.html

추석의 명절 풍속은 아주 다양하지만 그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풍속은
바로~ 송편입니다! 송편은 추석 때 빚어 먹는, 멥쌀가루 반죽에 다양한 소를 넣어
만들어 진 떡입니다. 송편의 ‘송(松)’은 솔이라는 뜻인데, 이는 송편을 익힐 때
솔핑과 함께 익힌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송편을 예쁘게 빚어야 예쁜 딸을 낳는다”라는 말이 있죠.
추석이 되면 사람들은 모두 가족, 그리고 친척들과 모여 둘러 앉아 송편을
빚습니다. 송편의 모양과 소는 가정마다 또는 지역마다 각 다른데,
소는 깨, 팥, 콩, 녹두, 흑설탕 등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고 나면 이를 제사상에 올립니다.
제사를 지내는 동안 조상님들이 이를 다 드시고 나면
가족들이 모여서 다시 송편을 먹습니다.

강강술래
출처: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1640

추석의 또다른 대표적 풍속은 바로 강강술래입니다.
강강술래는 전라남도 해안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온 민속놀이로,
풍요의 상징인 달을 비유한 놀이입니다. 추석이 되면 여자들이 모여
흥겨운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큰 원을 만들어
빙글빙글 돌며 뛰어 놉니다.

보름달의 풍만함은 생산의 주체이자 풍요를 상징하는
만삭의 여인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풍성한 보름달 아래에서 여성들의 강강술래 놀이,
이는 풍요의 극치를 의미합니다.

강강술래는 민속놀이인 만큼 지역마다 종류가 다양합니다.

동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7pyBqkPC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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