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일~ 10일 인도네시아 마나도 아웃리치-북경21세기 한인교회

북경 공항에서 21명이 출발하고 인천경유하면서 2명이 합류하여 출발합니다.
출발부터 역쉬 만만치 않은 여정이 시작되었어요.
승용 백팩을 잃어버렸다고 하여 큰 버스를 타고 다시 교회가서 찿아보고..
결국 버스 안에서 발견했지만요.
교회 사역자실에 있던 다른 사람 캐리어까지 가지고와서
8일간의 보관료를 내고 공항에 큰캐리어하나 맡겼어요.


우리 짐 속에 아크릴 물감과 많은 양의 물티슈, 김치가 있어서 예민해진 센서에 걸려서
포장한 짐을 다시 열어서 재검사 받고, 초반부터 에너지 소비가 심했네요. 아이고 지쳐라~
주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을 하여 공항 기도실에서 모두 예배를 드렸어요.
비행기에 민규가 핸드폰을 두고 내려서 다시 가서 찿았어요.
혜인이도 핸드폰을 비행기에 두고 왔다고 하여 찿느라 고생했는데 결국 가방안에서 찿았어요.

우리가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아웃리치를 가는 것이기에 방해가 심해서,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찬양과 기도를 드렸습니다. 깨어 기도하자!!
인천공항 10시간 대기하며 트랜스퍼 라운지에서 취침중~
자카르타 공항 도착~
자카르타 공항에서 짐을 다시 정리하고 피자헛에서 저녁식사중입니다.

마나도까지 다시 바틱에어 국내선 3시간을 타고 가야합니다.
바틱에어에서 1인당 20키로에서 0.7키로 오버된것도 오버챠지를 내라고 하고, 기내용 짐은 백팩 하나만 가능하다고 작은 트렁크도 오버챠지를 내고 모두 붙이라고하여 실갱이하였는데, 인도네시아 규정이라고하며 보딩타임이 오버되어도 티켓을 주지 않아서 결국 한국돈 17만원정도 오버챠지를 냈어요.
세관 심사하는 여자 두명이 김치는 입국서류를 가지고 왔어야 한다고 하면서 뒷돈을 요구하여, 우리는 마나도 시장님 초대를 받고 왔는데 그런 애기 못들었다. 내가 시장님께 전화해서 확인해보겠다고 했더니 그냥 가지고 가라고 했어요. 마나도까지 가는 여정이 순탄하지 않네요 ㅠㅠ

드디어 마나도 공항 도착 ㅠㅠ
1,2월이 우기라서 비가 많이 오고 홍수가 나서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를 많이 했어요.
마나도 공항에 도착해서 하늘을 보니 무지개가 떴어요.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23명에게 무지개 언약으로 이번 아웃리치의 승리를 약속해주셨어요.

이제부터 23명의 인도네시아에서 예수님과의 행복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장재휴 장년 고등부쌤~
최희서 대학생 고등부쌤~
김덕영 대학생 고등부쌤
김혜인 대학생 유년부쌤~
전민규 대학부 찬양팀 리더
류호선 미술교사
이수원 고2
박세미 고2
이채은 고3
하지윤 대학생 영아부쌤
박윤이 고2
이은규 고1
이일 중1
이미영 고3
백지원 고3
김영식 대학생 찬양팀
문준상 대학생 군복무중 상병~
김보섭 입시생
한승용 대학생 고등부쌤
김찬미 고3
김효진 고3
정비상 고3
이한솔 대학생 고등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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