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글라데시 봉사활동 보고서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기관 명IMMANUEL  BANGLADESH  MISSION  TRUST
인적 사항성명한글: 문준상

영문: MOON JUNSANG

여권번호
소속北京青年政治学院附属中学학년12학년
활동기간2015.02.02 ~ 2015.02.10 (총 192시간)
인솔자최현성
전체 인원교사: 김종민외 2명

학생: 문준상외 13명

총 18명

활동내용2015.02.02 (Mon)

– 중국 북경 수도공항에서 출발

– 중국 쿤밍 경유,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현지 시간 오후 1시 도착

– 다카 도착 후 고아원, 학교가 있는 쿨라를 향해 버스로 8시간 이동 중 30분 동안    강을 건너서 새벽 2시 고아원 도착

2015.02.03 (Tue)

– 고아원에 짐을 정리, 현지 고아원 어린이와 인사

– 아침 식사 후 공사중인 고아원/학교 도착 후 스케치팀 5명은 벽화 스케치 시작

– 스케치팀 외 나머지 사람들은 입구와 2층 강당 벽돌 공사와 망치질 등을 도움

– 무향, 무독성 Acrylic Plastic Emulsion 40 종류의 색상의 페인트를 구입

– 기도실 밑색 페인트 작업 시작.

2015.02.04 (Wen)

– 교실, 기도실 내벽에 본격적인 페인트 시작

– 교실, 기도실, 복도 천장 흰색으로 페인트 작업

2015.02.05 (Thu)

– 교실, 기도실 정교한 마무리 페인트 작업

– 복도 페인트 시작

– 현지 교사들과 함께 들판에서 예배,

– 비즈,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종이 접기 등 금요일 어린이 캠프를 위한 교육

2015.02.06 (Fri)

– 20개 학교 (160명 현지 초등학생) 과 현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 주최

행사 5개의 프로그램

–      비즈, 풍선아트, 종이 접기, 제기 차기, 워십

–      매 학교마다 10명 이내로 조를 이루어 순환형식으로 모든 프로그램 참여를 마치면 풍선과 스티커 사탕, 목걸이, 지갑 등 선물을 나누어 줌.

–      캠프 완료 후 함께 늦은 점심 식사를 한 후 교사들과 품평회

2015.02.07 (Sat)

– 교실, 기도실 벽화 페인트 마무리 작업 진행

– 교실 창가 벽면에 벽지 꽃 프린트 스티커 부착 마무리

– 교실과 기도실 입구 문 내, 외 페인트 마무리

– 다용도실 페인트 시작

2015.02.08 (Sun)

– 노재인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현지 교회에서 방글라데시 현지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림

– 노재인 선교사님과의 만남의 시간 (사역과 인도하심 간증 및 질의 응답)

– 숙소 청소와 현지인들과의 교류

2015.02.09 (Mon)

– 오전에 복도, 다용도실, 기도실, 문 벽화 마무리         (교실 벽에 붙인 스티커를     띠어서 가지고 가서 벽면에 꽃 벽화 작업 다시 시작 마무리)

– 오후에 기념품을 사러 쇼핑매장으로

– 현지 시장 구경 및 물건 구입, 현지 음식 먹기 도전

2015.02.10 (Tue)

– 새벽 4시에 다카를 향해 버스로 8시간 이동

– 다카 도착 후 간단한 햄버거로 점심식사

– 수도 다카 공항도착

2015.02.11 (Wen)

– 쿤밍 경유, 북경 도착

 

활동평가1.     협력: 가난하고 치안이 좋지 않은 쿨라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내고. 개인이 맡은바 역할을 잘 수행함으로써 갈등이 생기지 않고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었고 계획대로 할 수 있었다.

2.     영상: 모든 팀원들이 각자의 휴대폰으로 많은 영상과 사진을 찍었고. 나는 동영상을 위주로 촬영하고, 시간이 날 때 마다 팀원들의 휴대폰을 받아서 사진과 영상을 받았다. 활동순서에 따라 분류 작업을 했고, 노재인 선교사님 인터뷰를 최종적으로 했다. 이번 방글라데시   봉사활동을 10분짜리 긴 영상과 아웃리치 보고를 위한 간단하게 볼 수 있는 4분짜리 영상을 만들었다.

3.     벽화: 완공된 건물이 아닌 공사중인 건물에서 벽화를 그리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갈피를 잡지 못했고, 많이 주춤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도 짧았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하며 스케치를 그리고, 페인트를 칠했다. 교실 팀, 복도 팀, 기도실 팀 이렇게 나눠서 페인트를 칠 했는데,   모두가 열심히 해준 덕분에 8박 9일 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벽화를 다 그릴 수 있었다. 실질적으로 벽화를 그린 시간은 4일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 신속하게 최선을 다하여 계획대로 완성을 할 수 있었다.

4.     캠프: 현지 초등학생 160여명을 상대로 한 캠프는 그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비록 피부색은 다르지만 우리는 친구이고 또 하나라는 생각을 심어주었습니다. 저희가 주최한 이번 캠프를 통해서 그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가질 수 있었을 것 이라고 믿습니다.

종합평가벽화를 그리는 중에 많은 현지 사람들이 찾아와서 구경하고 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중 몇 명이 페인트를 가져가고, 이미 완성된 벽에 낙서를 하는 등 문제를 일으켰지만, 이번 방글라데시 봉사활동의 취지는 사랑을 전하는 것 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고, 그들에게 아무런 제지도 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김종민 선생님의 휴대폰을 현지 선생님이 훔쳐 간 일이 벌어졌지만, 다른 현지 사람들이 도와주어서 결국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입니다, 그 이유는 비록 그들이 가진 것은 없어도    그들은 현재 자신들의 삶에 만족할 줄 알며 또 창피함을 느끼지 않고 매우 순수해서입니다.

저는 사진 한 장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지난날 사소한 불편함에도   싫증 내고 화냈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물이 나오지 않고, 물이 자주 끊기고, 변기가 막히고, 주변 환경이 더러워서 모기, 파리가 많았던 불편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면서 현재 제가 누리고 있는 선진 문화의 혜택에 감사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이 없어서 사진을 자유롭게 찍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보여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할머니까지 모시고 와서 같이 사진을 찍으면서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제가 감사와 행복에 인색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방글라데시 봉사활동은 저에게 긍휼함과 사랑을 가르쳤고, 이번에 저희가 벽화를 그린 고아원/학교 에서 아이들이 주님의 보살핌 아래 잘 자랐으면 좋겠고, 훌륭한 화가, 인재, 방글라데시를 대표할 아이들을 배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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